The supportive responses left under the submit mirrored the potent backlash versus the destructive critique. it had been distinct that the majority of the online community stood by Seulgi, praising her normal seems to be and contacting out the hazardous character of the first write-up.
지성인을 자처하는 것 치고는 토론 태도가 썩 좋지 못하며, website 특히 자기가 불리하다 싶으면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어버리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등 지성인과는 꽤나 거리가 있는 토론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그와 자주 엮였던 흑자헬스는 용찬우와의 전화 통화 중 이럴 때마다 말을 끊지 말라고 경고를 날린 후, 처음부터 다시 했던 말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제압한 적이 있다.
이에 관한 반응은 보통은 '그게 크다 하더라도 왜 굳이 그 증언을 어머니한테 시키냐?'정도.
사람들이 비판하는 핀트를 전혀 못잡은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안티들에게 알파 메일 운운하더니 아직도 부모한테 얹혀 사냐고 비웃음을 샀는데, 용찬우가 이를 커버친답시고 본인의 영상에서 레필코가 부모에게 얹혀 사는 게 아니라 모시고 사는 것이란 개도 안 믿을 소릴 해서 더욱 조롱당했다.
이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남자들 존경받는 남자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
하지만 그 뒤에도 꽤나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특히 흑자헬스와의 갈등이 가장 큰 직격타가 되어 용찬우의 지적인 이미지가 완전히 박살이 나버리고 용찬우 본인도 멘탈이 터져 갈 때 까지 간듯한 모습까지 보여 이에 실망한 팬들이 안티 즉 사냥개들로 돌아서서 용찬우를 미친듯이 물어 뜯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현재로선 용찬우한테는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사실상 거의 없는 상황이다.
싸구려 옷을 입고 외모를 꾸미지 않는 걸 평소에도 비난하던 용찬우도 이때만큼은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물론 전술했듯이, 이는 레필코는 용찬우의 꼬붕, 충견, 똘마니 노릇을 하며 충성을 바침에도 불구하고, 용찬우는 그런 레필코를 조롱거리로만 보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The pair furnished far more aspects on the first Assembly, with Seulgi mentioning that Lisa was also existing. Seulgi shares that she to begin with felt they couldn’t turn out to be near as they ended up from distinctive companies.
Thus These South Korean citizens opposed to the state's actions or simply its existence will nonetheless address their countrywide flag with reverence and regard: "There is hence none of the parodying or deliberate desecration from the condition flag that one particular encounters from the countercultures of other nations."[twenty five]
발각된 인스타그램 부계정이 있다.# 팔로잉중인 목록은 대부분 육감적인 몸매의 여성들. 특이하게도 박지현(정치인)을 팔로잉하고 있다.
위 사진 좌측에 있는 책은 조셉 머피의 '부의 초월자'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파하는 내용이다. 레드필코리아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기'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릴 정도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싫어했으나, 용찬우와 어울리면서 신념을 버린 듯하며, 그만큼 레필코가 안좋은 쪽으로 변화했다는 반증이 되는 셈이다.
Critics say which the response on Wednesday was symptomatic of the administration which has championed a tough stance against North Korea nonetheless didn't assure the general public of its security amid the North’s rising nuclear menace.
과거에 우리나라 래퍼들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려서 빈축을 산 적이 있다. 용호수가 초창기에 업로드한 스눕독과 한국래퍼들이란 영상은 지금까지도 논란이 많다. 아직도 저 영상을 보고 스눕독이 한국 래퍼를 디스했다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유읽남 팟캐스트에 출연해 대학생 때 자신을 설레게 한 여학우들의 리스트, 일명 '레설녀 리스트'가 있었다고 했다.